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르시아의 왕자 (문단 편집) == 각종 버그 & 팁들 == * 낙석 피하기 떨어지는 발판은 그 아래에 서 있으면 대미지를 입고 아파서 2초 정도 앉아 있게 된다. 하지만 앉아 있다가 발판이 떨어지는 타이밍에 맞춰 일어서면 맞지 않는다. 버그인지 의도된 테크닉인지는 모르겠지만 꽤나 유용하니 타임 어택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은 참고 바란다. 참고로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보너스 게임의 개발을 맡았던 팀 POP가 먼저 내놓은 플래시판 1의 경우, 이 테크닉까지 재현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단, 후속작인 그림자와 불꽃에서는 이 방법을 쓰면 대미지를 받는다. 발판이 떨어질 때 계속 앉아있어야 대미지를 안 받는데 이 방법이 1편에서는 대미지를 더블로 얻어먹는지라...] * 절름발이 적을 죽인 후 일련의 조작을 하게 되면 칼을 집어 넣고 갑자기 앉았다 일어난다. 발생시키면 타임 어택에 큰 지장이 있는 상당히 짜증나는 버그다. * 광속 납검 적을 죽인 후 일련의 조작을 하게 되면, 평소처럼 칼을 차분히 넣지 않고 갑자기 광속으로 쑥 집어넣는다. 상당히 편리하지만 위의 절름발이와 겹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이걸 노렸다가 다리만 절면 짜증이 2배다. * 톱날 멈추기 (8 스테이지 한정) 특정 스테이지에서 원래대로라면 한 층 씩 곱게 내려올 곳을 점프를 통해 휙 내려올 경우 설치되어 있던 톱날 함정이 동작하지 않는다. 아마도 통과해야 하는 층에 발동 트리거가 걸려있는 듯하다. * 사운드 스킵 (1 스테이지 한정) 스테이지 클리어 시 사운드를 켜 놓으면 음악이 끝나기 전까지 기다려야 한다. '''물론 시간도 간다.''' 그래서 계단을 오르기 전 사운드를 끄거나 아예 꺼놓고 게임하는 게 타임 어택의 필수 요소다. 한 번 실수로 켜 놨다가 막판에 이게 터지면 그 지리한 음악을 들으며 똥줄이 타 들어감을 느낄 것이다. * 1 스테이지 빠르게 통과하기 1 스테이지는 원래 맵 왼쪽 끝까지 가서 검을 얻은 뒤 다시 돌아와서 출구 바로 앞에 경비병과 싸워야 하지만, 꼼수를 쓰면 빠르게 통과할 수 있다. 첫 시작 지점에서 적한테 다가가면 얘가 슬금슬금 다가오는데, 칼에 안맞도록 적당히 거리를 벌리면서 조금씩 왼쪽으로 되돌아간다. 그럼 적도 따라온다. 왼쪽으로 계속 가면 한 칸 올라가야 되는 곳이 나오는데 적과의 거리가 세 칸 정도 남았을 때 위로 올라가면 적은 그곳에 멍청하게 대기타고 있다. 그 다음 화면에서 천장을 쳐 보면 무너지는 곳이 있는데, 그곳으로 올라가서 오른쪽으로 가면 시작 지점으로 돌아온다. 거기서 다시 떨어지면 적이 왼쪽에서 다시 따라오는데, 출구 방향인 오른쪽 길이 뚫렸으므로 그냥 달려가서 출구로 나가면 된다. 검을 못 얻지만 상관없다. 2 스테이지에서 자동으로 생기기 때문. 단, 슈퍼 패미컴 이식판에서는 안 먹힌다. 천장을 쳐서 무너지는 곳으로 올라가면 나타나는 화면에 적 하나가 가로막고 있다. 즉, 무조건 칼을 얻으러 가야 한다. * 안전하게 추락 (7 스테이지 유용) 달리면서 점프하다 벽에 부딪히면 1 대미지를 입는데, 이는 낙하한 층수를 초기화 시킨다. 7 스테이지에서 시작 지점에 달리면서 낙하하면 바닥 쪽 벽에 부딪히면서 1 대미지만 입고 일어난다. * 2칸 도약 (12 스테이지 유용) 원래 도약 점프를 하려면, 3칸 이상의 공간이 필요하지만, 2칸만 있을 때 진행 방향 끝에서 반대편으로 달리기 했다가 아주 빨리 반대쪽으로 달리기 하면, 슬라이딩이 되면서 달리는데, 이때 점프를 하면 멀리뛰기가 된다. 타임 어택의 필수 요소 중 하나일지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